옥상정원에서 즐기기!

막내아들
오늘은 유치원도 가지않고
하루종일 엄마와 놀았어요.

옥상정원에는
벌써부터 꽃들이 한가득이에요.
온통 꽃들로 가득한
우리집
아파트옥상정원

옥탑방가는 계단에 오르는
아이의 발걸음부터🥰
설레여한답니다^^



잠옷바지입고
너무 신이난 아들


사진찍는  내게
찍지말라고 하는거에요 ㅎㅎ

옥상정원에서
열심히 말타며 놀다가
블루베리 따먹는재미에
매일이 행복한 셋째입니다^^


아이는  화장실에 내려가기 귀찮아
오줌이 마려우면
그냥 블루베리화분에 오줌을 눠요.